한국을 여행왔다면 꼭 도전해봐야 할 음식, 산낙지


블로그 주인장이 두번째로 사랑하는 하는 음식 산낙지입니다."쓰러진 소도 일으킨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산낙지는 우리나라에서 대표적인 보양식으로 사랑받아왔습니다.  특별한 레시피가 있는것도 아니지만 좋은사람들과 함께 소주 한잔 기울일때 꼭 찾는 해산물안주 중 하나입니다. 고소한 참기름 소금에 찍어먹을때 , 초고추장에 찍어먹을때 꿈틀거리는 오묘한 식감때문인지 매력을 느끼는 음식이죠. 산낙지 탕탕이는 살아있는 낙지를 손질한 뒤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썰어 제공하는 요리입니다. 낙지를 자를 때 도마 위에서 칼로 "탕탕" 두드리는 소리가 난다고 하여 '탕탕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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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낙지 탕탕이, 우리몸에 어떻게 좋을까?

1. 피로 회복에 도움을 주는 타우린 풍부

산낙지에는 타우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타우린은 피로 물질이 쌓이는 것을 줄여주고 에너지 대사를 돕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과로하거나 체력이 떨어졌을 때 산낙지를 찾는 이유도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2. 스태미나 증진에 효과적

산낙지는 예로부터 원기 회복 음식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 함량은 낮아 체력 보충에 도움이 됩니다. 

3. 간 건강 관리에 도움

타우린은 간 기능을 지원하는 데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잦은 음주나 피로로 지친 간 건강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가 풍부해 건강식으로 인기가 높습니다.

4. 혈관 건강 개선

산낙지에 포함된 불포화지방산과 타우린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관리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이는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심혈관 건강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5.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추천

산낙지는 고단백 저지방 식품입니다. 적은 칼로리로도 포만감을 느낄 수 있어 체중 관리 중인 사람들에게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단, 함께 먹는 양념이나 곁들임 음식에 따라 칼로리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6. 성장기 어린이와 노년층의 영양 보충

산낙지에는 단백질, 칼슘,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장기 어린이의 발육과 노년층의 건강 관리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7. 면역력 유지에 도움

양질의 단백질은 우리 몸의 면역 체계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꾸준한 영양 섭취는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되며, 산낙지도 이러한 영양 공급원 중 하나입니다.


생물낙지가 어렵다면 다른 매력의 낙지 추천보양식

1. 매운낙지볶음

블로그 주인장이 매운맛으로 스트레스 풀때 찾는 음식인 매운 낙지볶음은 신선한 낙지를 고추장, 고춧가루, 마늘, 간장 등으로 만든 양념에 버무려 센 불에서 빠르게 볶아낸 음식입니다. 낙지 특유의 쫄깃함과 매콤달콤한 양념이 어우러져 밥반찬은 물론 술안주로도 인기가 높습니다.

특히 한국에서는 낙지볶음에 밥을 비벼 먹거나, 콩나물과 함께 곁들여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매운맛을 중화시키면서도 더욱 풍성한 식감을 즐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낙지연포탕

낙지연포탕은 낙지나 문어와 같은 해산물을 넣고 맑게 끓인 탕 요리를 말합니다. 특히 낙지연포탕은 신선한 낙지를 주재료로 사용하여 깔끔하고 개운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입니다.

과거에는 낙지를 푹 삶아 부드럽게 만든 뒤 국물을 내어 먹었지만, 오늘날에는 무, 대파, 양파, 버섯 등 다양한 채소를 함께 넣어 더욱 풍성하게 즐기고 있습니다.

3. 낙지호롱구이

충청도와 전라도 지역에서 향토음식으로 유명하며, 예전에는 잔칫상이나 특별한 날에 즐겨 먹던 음식으로 알려져 있는 낙지호롱구이가 있습니다.  살아있는 낙지 또는 손질한 낙지의 몸통과 다리를 대나무 꼬치에 감아 구운 음식입니다. '호롱'은 둥글게 말아 감는 모습을 뜻하는 말로, 낙지를 꼬치에 감아 만든 모습에서 이름이 유래되었습니다.


산낙지 탕탕이와 비빔면 깻잎쌈의 꿀 조합

가까운 지인과 집에서 술한잔 하면서 찾은 꿀 조합입니다. 레시피라고 딱히 없기 때문에 요렇게 조합해서 드시면 더 맛있게 즐기실수 있기에 추천드립니다. 해산물 판매하는곳에 이런 조합이 없어 집에서 산낙지 탕탕이를 포장해 안주로 즐기곤 했습니다. 

재료 비빔면, 깻잎, 산낙지 탕탕이

1. 시중에 있는 비빔면을 구매하여 포장지 뒷면그대로 비빔면을 만드세요. 
2. 잘 씻은 깻잎에 비빔면, 산낙지 탕탕이를 한쌈 크기로 싸서 그대로 입으로 직행입니다. 

깻잎의 향긋한 향에 비빔면과 산낙지의 조합이 이루어져 계속 손이가는 맛입니다.


우리아이 기력떨어질때는 낙지장 

18개월 첫째아이가 코로나를 앓고 나서 보양음식으로 뭐가 좋을까 하던 차에 집에서 만들었던 보양식입니다. 손질만 하면 레시피는 정말 간단하니 감기를 오래 앓거나 기력이 떨어졌다 했을때 아이반찬으로 꼭 만들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1. 산낙지손질:  굵은 소금 한 줌 넣어 박박 문질러주시고, 점액질이 충분히 나오면 깨끗한 물로 헹궈주세요. 머리에 가위를 세로 방향으로 넣어 표면을 자르면 안쪽에 내장이 보이는 먹물이 터지지 않게 살살 뜯어내는 느낌으로 제거 해주시면 됩니다.

2. 산낙지데치기: 티스푼으로 반스푼 소금을 넣을 물을 끓어주시고, 물양은 낙지가 충분히 잠길만큼입니다. 머리와 다리부분은 두껍기 때문에 잘라서 10초 더 데쳐주시고  1분에서 1분 10초 가량 데쳐주시면 낙지가 붉은 색으로 변하고 다리가 말리기 시작하면 꺼내주세요.

3. 저염식아이반찬이라 도라지배즙을 시중을 구매하였고, 반찬통에 낙지양을 고려하여 2~3팩 넣어주고, 아이 간에 맞춰 간장을 넣어주고 냉장고에서 숙성시키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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